디스크교정클리닉

1. 디스크의 정의
 인체의 척추는 30여 개의 뼈가 탑처럼 쌓여있는 형태로, 각각의 척추뼈 사이에는 물렁뼈 조직인 추간판(디스크) 있습니다. 추간판은 외부로부터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척추뼈 각각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질환의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추간판 탈출증으로서 이는  추간판(디스크)이 정상적인 위치를 탈출,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요추의 추간판이 밀려나와 하반신으로 흐르는 신경을 압박하므로 묵직한 느낌의 요통과 함께 엉덩이나 다리가 당기거나 저리는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간혹 다리를 움직이기 어려운 마비감도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므로 평소 만성적인 요통과 함께 다리나 발의 저림, 당김 증상이 미세하게 느껴진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 . 디스크의 원인
교통사고, 추락 등의 중대한 외상 이후에 급성적으로 허리디스크가 생긴 환자는 전체 환자의 10% 정도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환자는 아침에 일어난 직후, 물건을 집던 중, 혹은 아무 이유 없이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고 답하는 등 디스크가 발생하게 된 사건이나 동기가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허리디스크 이전에 만성적으로 추간판이 약해지고, 척추뼈와 주변 조직에 퇴행성 변화(노화)가 이미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 허리에 부담을 주는 습관이나 운동 부족으로 인해 허리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가 쌓이고 디스크에 수분과 산소가 부족해 쉽게 피로하게 되는 것이 허리디스크의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이나 주사 침과 같은 치료법을 단순히 통증을 감소시켜 주는 역활을 할 뿐 추가판에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들을 제거한 것은 아니므로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병이 다 나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또한 디스크 수술도 전체 디스크 환자중 5%정도만이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이지만
 ①팔이나 다리에 운동마비가 나타나거나,
 ②통증이 일반적인 치료에 별 호전이 없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지속되거나,
 ③MRI 검사로 추간판 중심에 위치한 수핵이 터져버리거나 심하게 돌출되어 신경근을 압박하고, 신경근전도 검사 결과 및 임상소견이 거의 일치하는 경우는
수술을 시행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3. 디스크 환자의 자각증상
​ - 허리에 찌릿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 허리-엉치-다리-발로 당기고 저리는 통증이 있다.
 - 재채기, 기침, 또는 배변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 누워서 쉬면 통증이 줄지만 활동을 하면 아파진다.
 - 바닥에 누워서 무릎을 편 채 다리를 들어올려봅니다.
 - 다리를 들어올리기가 힘들거나, 40~50도 정도 들어올렸을 때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의자에 앉아있을 때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 평소 허리에 묵직하게 느껴지는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완화되지만, 다시 활동을 하게되면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
 - 하반신 혹은 발가락 등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경우

4. 본원에서 시행하는 진단 및 치료방법


5. 일상생활에서의 바른 자세
 ​-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와 등을 등받이에 밀착하여 체중을 분산한다.
 -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거나 젖히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 한손에만 물건을 들지 않는다.
 - 바르게 앉고 오래 앉지 않는다.
 - 몸을 늘 따뜻하게 한다.
 - 걷기를 자주 한다.
 - 똑바로 바르게 자려고 노력한다.
 - 내게 꼭 맞는 베개를 사용한다.
 - 어깨동무, 무등태우기는 목디스크 환자에게 위험하므로 삼간다.